요즘 나는 정신을 시공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싶다.

그냥 소리나 지르고 화만 낸거 아니야.

베개에 기대어 울었어. 

답답한 마음에 내가 그럴줄 몰랐거든.

아들하나 키우는거 같어. 근데, 이건 아무것도 아니란거 알고 있어.

샤워하다가 벽에 왼쪽 눈썹쪽을 세게 쾅...

아무래도 하느님이 벌주셨나봐.

여보 미안.

나 이제 그만 짜증부릴께.

성경책이라도 읽어야 겠어.

매일 감사드리며 살아야지.

우리 그렇게 살아도 짧은 인생이잖어.

근데 너무 아파서 진통제 먹었다..... 하느님이 꿀밤을 너무 세게 주셨나봐요. 어흥,

냥이가 정글에서 잘 적응하겠지? 주저리..일상생활

신혼여행 간다고 승희언니네 맡겼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때 열마리의 고양이와 같이 지내느라 힘들었을 냥이를 보며, 

다시는 안보내겠다 했는데 또 보냈다. 

냥이가 천덕꾸러기도 아니고, 미국으로 데려올 수 없어서 거기에 맡겼는데

또 운댄다. 자꾸 운댄다.

마음이 아프다. 나도 많이 보고 싶은 냥이인데

곱게 자란 우리 냥이 그 정글속에서 여왕으로 거듭길.. 

맘 아파. 젠장.

음악이 주는 선물..

 ☞ 음악이 알파파 증가시켜 기억력을 높여

음악은 상상력을 촉진시키며 기억력을 높여 정신 활동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또 음악을 들려주면 정신 안정에 도움이 되며 신경회로가 늘어난다. 이와 함께 학습 기억력이 2배로 늘어난다고 한다. 즉 음악은 대뇌 발달에 좋은 자극을 준다는 것이다. 그 밖에 생활의 리듬감, 창조적 사고에 도움을 주며 축적된 피로와 긴장감을 푸는데도 효과를 발휘한다.

 

☞ 어떤 음악이 기억력에 효과적일까?
4분의 3박자의 왈츠 등 무용음악이 대표적이다. 이는 마음을 쾌적한 상태로 만드는 것과 관계가 있다. 또 집중력을 얻기 위해서는 플루트나 클라리넷과 같은 관악기 독주곡 등 소프트한 멜로디를 듣는 것이 좋다.

 달의 왈츠 - Varius Artists
왈츠 제 1번(화려한 대 왈츠) 작품 18 - 쇼팽
무언가 작품 109 중 안단테 - 멘델스존
봄의 노래 - 멘델스존

바하와 헨델등 바로크 음악(17세기~18세기 전반)도 기억력에 효과가 있다. 바로크 음악은 음역이 작고 화려하지 않아 기억과 집중력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 바하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비발디 첼로 협주곡 B단조 중 라르고 - Raphael Wallfisch
콘체르토 그로소 작품 6-12번 3악장 - 헨델
오르간 협주곡 제 1번 사단조 4악장 - 헨델
‘수상음악’ 모음곡 中 <알라 혼파이프> - 헨델
무반주 첼로모음곡 1번 -바흐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는 사색적인 말러(Gustav Mahler)의 곡이 좋다. 이 밖에도 기억력은 연상 작용에 의해 더욱 자극 될 수 있으므로 배경 음악에 깔린 선율의 패턴이 도움이 된다.

*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中 ‘겨울’ 1악장(틴컵) - 비발디
로보스 브라질풍의 바하 제5번 아리아 - 빌라
바이올린 협주곡 1악장 알레그로 - 멘델스존
아이다 中 ‘개선행진곡’ - 베르니
바이올린 협주곡 1악장 - 차이코프스키

 

집중력을 향상 시키는 음악 ♩

적당한 빠르기의 2비트, 3비트의 곡들로, 차분하게 연주되는 음악이다. 각 곡의 구성에 맞게 파도소리나 새소리 등의 자연임이 깔려 있다면 자연스럽게 알파파 상태에 이르게 되어 집중력 향상에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 세레나데 - 슈베르트
G선상의 아리아 - J.S. 바흐
오페라 세르세 중 라르고 - 헨델
심포니 3번 3악장 -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1악장 -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1악장 - 베토벤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음악♩

현악기의 시원한 움직임이 느껴지는 음악이나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는 역할을 해온 전래 음악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이러한 음악에 바람 소리, 계곡의 물 소리 등 자연음이 결합된다면 더욱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 사계 中 봄 1악장 - 비발디
비발디 사계 中 여름 3악장 - Presto
피아노협주곡 5번 ‘황제’ 1악장 - 베토벤
폴로네이즈 ‘영웅’ - 쇼팽
심포니 41번 ‘주피터’ 4악장 - 모차르트
바이올린협주곡 1악장 -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1악장 - 베토벤
위풍당당 행진곡 - 엘가
합주협주곡 5번 1악장 - 헨델

편안한 휴식을 위한 음악♩

차분한 멜로디는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며, 두뇌가 쉴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멜로디에 파도 소리나 새 소리 등의 자연음이 믹싱 된 음악을 들으면 어머니의 자궁 속에 있는 것처럼 안정감을 느끼고, 불안함과 흥분이 가라앉는다.

* 오페라 ‘카르멘’ 中 하바네라 - 비제
무언가 작품 109 中 안단테 - 멘델스존
비발디의 사계 (국악 25현 가야금) - 양방언
Alla Hompipe - 헨델 울게하소서
Canon 플롯 - 조지윈스턴
세레나데 -슈베르트
G선상의 아리아 -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3번 1악장 - 모차르트

 달고 깊은 수면을 위한 음악♩

악기의 움직임이 조심스럽고 음역이 좁은 곡이 특이한 진상을 불러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듣는 사람을 숙면으로 쉽게 유도한다. 자연음은 밤에 활동하는 벌레 소리와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적당한데, 이런 소리들은 뇌파에 숙면 환경을 제공한다. 

바하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엘리제를 위하여 - 베토벤
녹턴 - 드뷔시
사계 1번 ‘봄’ 2악장 - 비발디


학교 다닌지 벌써 1년이 되어가는군..

봄에 들어와서.. 여름엔 개강이 싫더니.. 가을은 그냥 저냥 바삐 지나가고
겨울되면 ^_^ 다시 웃음이 피겠지.

마이카의 욕심도 있고,
대공항도 온다 하고,
뭔가 불안한 미래가 나와 같다는 생각을 해보며

취직자리 알아보는 중~

결혼하구 나니깐 돈쓸일은 많은데
너무 한정적이니깐 나도모르게 작아져서 김명아가 아니게 되는 경우도 있어서...
역시 난... 이란 생각과 함께 ㅋㅋㅋ


내 등뒤로 들려오는 뜯는소리... 뭔가 하고 봤더니 주저리..일상생활



별희한한 각도로.. 쇼파를 만져주고 있었다는...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