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출발해서 지금까지... 미국에 있다.

캘리포니아에 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있는데, 몇개월 이렇게 살고 있게 될줄은 몰랐네.

편하고 좋은 점도 있고, 좀 피곤하고 불편한 점도 있고..

영어로 말하는건 몇달전과 별반 다를게 없는데,

발음은 ㅡ.ㅡ; 차암... 뭐랄까 대충하게 되었다.

학교에서 배운 그 발음이 아니고 흘리듯 말하는 푸하하... ㅡ.ㅡ; 근데 그게 여기선 통하고 알아듣는데 왜 그럴까..

희한한 것만 배워서 가지 않기를..

남편도 치료 잘되고, 잘 받고...

조용히 편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다가 한국가서도 행복하게 살았슴 좋겠다.

나쁜일 없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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