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가 정글에서 잘 적응하겠지? 주저리..일상생활

신혼여행 간다고 승희언니네 맡겼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때 열마리의 고양이와 같이 지내느라 힘들었을 냥이를 보며, 

다시는 안보내겠다 했는데 또 보냈다. 

냥이가 천덕꾸러기도 아니고, 미국으로 데려올 수 없어서 거기에 맡겼는데

또 운댄다. 자꾸 운댄다.

마음이 아프다. 나도 많이 보고 싶은 냥이인데

곱게 자란 우리 냥이 그 정글속에서 여왕으로 거듭길.. 

맘 아파.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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